정직한 정숙씨의 유치(젖니)와 영구치

프라임에셋 노원 써니힐 지사

정직한 정숙씨 입니다~ *^^*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젖니)일 때

치아가 부식되지 않고 썩지 않게

잘 관리가 되어야지,

영구치가 나올 때 잇몸에 힘도 생기고

좀 더 튼튼하게 치아가 생성됩니다.

​

그리고 유치일 때

치실과 불소를 꼭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치카치카~ 도 잘 해줘야 합니다.

​이런 게 잘 안되고

입에 음식물을 물고 있게 되면

치아가 부식돼서

어쩔 수 없이 크라운을 씌워야 합니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

제 아이가 5살인데,

입에 음식을 계속 물고 이따 보니

치아가 부식돼,

잇몸까지 내려가기 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크라운 8개를 씌웠습니다.

8개라 치과 비용이 100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치아보험의 경우,

크라운은 30만원~50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치인 경우는 치료한 적이 없기때문에 무조건 받습니다.

크라운의 보장금액을 치아 한개당 40만원 가입하셨다 한다면

" 40만원 * 8개 = 320만원 "

!!!!!!!!!!!!!

하지만~~~

치아보험이 없었습니다. ㅠ.ㅠ

2년전의 일입니다.

제가 보험 설계사를 하기 전 입니다~~~ ㅠ.ㅠ

 

 

치과치료는 급여 항목보다 비급여 항목이 많아서

큰 돈 드는 임플란트나 여러 개 치료 시,
또는 유치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에는

치아보험을

준비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현재는 괜찮더라도

초, 중, 고 생일 때!!

치과치료를 한 번 이상은 받게 되더라고요.

​

그렇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가입되어 있는 보험들의
보장내역을 알고 싶고~~

궁금한 게 막~ 생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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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보장분석. 보험 이정숙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