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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전속설계사에 갑질 횡포 - 언제까지 참으실건가요?

프라임에셋 고병석 2015. 9. 4. 19:21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영업환경이 언제나 쉬운적은 없었지만 우리 FC들은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의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들이 몸담고 있는 일터의 환경이 열악해지는 것은 영업환경이 나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요즘 주변의 GA나 심지어 보험회사의 전속 설계사들이 그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듣게 됩니다.

 

쵠근 들어 보험사들의 전속설계사에 대한 횡포가 갈수록 심해진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일까요? 2015년 5월 11일자 금융보험통신 메인 타이틀 기사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부당한 대우는 이미 여러차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기사는 그 실태를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일선의 전속설계사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나 살펴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우를 받으며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허비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같은 FC로서 분노를 참을 수 없게 하네요.  우리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인가요?

 

 

최근 전속설계사들의 타 영업채널로의 급격한 이탈은 보험사의 자업자득 입니다. 

아직 뭔가 미련이 더 남아있나요? 이어지는 내용을 확인하시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자각하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보험사의 전속FC들에 대한 처우는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살짝 억누르고 물론 열은 받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다가 억울하게 해촉 당하고 전전긍긍 할 것인가?

좀 더 유연하고 합리적인 일터에서 계속 즐겁게 일 할 것인가?

 

프라임에셋 1본부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2002년 부터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하여 12,000명의 FC의 선택을 받은 바로 그 GA입니다!!

 

오픈된 영업규정과 브로셔를 통해 소문의 실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5Prime영업규정집.pdf

 

primeasset_2015브로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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