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수수료?? (프라임에셋 10월 수수료 테이블 오픈)

 

 프라임에셋 10월 수수료 테이블입니다.

 

 

 

이번달 예시자료는 손해보험사는 메리츠 화재로 정했습니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생명보험사는 한화생명으로 정했습니다.

역시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수수료를 많이 주는 것을 무조건 자랑할 수 있나요?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적 재원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되려 의심을 살만 한 업체가 되겠지요. 

오늘의 가치(수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관리자 도전을 통해

미래의 가치를 실현할 기회까지 제공해주는 프라임에셋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더 좋은 답을 얻도록 돕겠습니다. (문자, 카톡 상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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