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마무리를 짓고 싶은 시기 입니다.
아쉬움이 좀 덜 한 12월이 되길 기원 합니다.
안녕 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입니다.
오늘은 날씨처럼 몹시도 차디찬 "수수료환수"이야기..
하지만 관리자 입장에선
짚고 넘어가야 환수연대책임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일명"선지급"제도를 통해
설계사에게 3개월 또는 6개월,어떤 경우에는
1년치 수당,수수료를 첫달에 한꺼번에 주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당연 정상적인 계약이야 일한 만큼 성과에
대한 보상이 빠르고 크다보니
설계사님의 소득에 대한 "동기부여"에
좋은 영향을 준 것은 사실 이지요..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급하게
돈과 매출이 필요한 대리점
일부 "먹튀설계사"들이 당연시 악용 하는
사례도 발생 되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특히나 내실이 없는 GA가 몸집 불리기에만
치중할 때 발생되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대형 환수사고도 종종 발생 됩니다,,
특정 GA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소속된 대다수의 설량한 설계사 FC들의
피해가 우려 되는 상황 입니다.
이처럼 실적과 나쁜 뜻의 불건전계약이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막지 못하면
GA 존립자체가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교훈을
우리는 이미 수많은 사례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내부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대형 먹튀가 터지면 결국 설계사들의
생존이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GA의 외형만을 보고 선택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 입니다
또한~!
리스크관리에 대한 부담을 해당
영업관리자들 개인에셋 지우는 일은
(수수료 연대보증,연대책임)
더더욱 위험한 상황을 만듭니다.
하지만,프라임에셋은 어떨까요?
환수금발생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본사에서 집니다.
그렇기에 유입되는 계약을 더욱 철저히 사전관리 합니다.
영업관리자는 안심하고 조직관리와
리쿠르팅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내부통제시스템에 의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 하겠습니다.
관리자로서 업무효율을 저하시키는
이런저런 잡스러운 업무없이
시스템 매뉴얼에 따라 지점이 운영되어지고
오직 관리자의 역량과 증원능력만 있으면
성공 할 수 있는 회사는 프라임에셋 입니다,,
관리자의 환수연대책임 기사를 보면서 느낀
프라임에셋에서 13년을 근무한 1본부장은..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연속이며
앞으로의 시간도 예측 가능한 기준이 아닐런지,,,?
현GA에서 설계사와 관리자 모두가 상생 할 수 있고투명하고
합리적인 성과분배가 가능 한 프라임에셋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것 입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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