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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프라임에셋은 신입 보험설계사도 정착하기 좋은 회사 입니다 프라임에셋 01본부장 이에요 ​ 전국이 한파로 얼어붙은 조용한 일요일 이네요,, 서울이 무려 영하 15도..기상청을 믿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숫자하나 틀리지 않고 적중!~-ㅇ- ​ 2021년도 일주일 채 남지 않았어요.한 해를 돌아보면 누구에게나 좋은기억 나쁜일들이 있겠습니다만 우리에겐 희망이라는 것이 있기에 새해에는 작은 기대라도 품고 부품마음으로 2022년을 맞이 하는게 보통의 모습이 아닐까요. ​ 모두가 행운찬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진심입니다. ​오늘은 새해에 새로운 도전을 하실 신입설계사(보험영업신입)님이 염두 할 점을 살짝 알려 드릴까 합니다. ​ 작년부터 우리프라임은 GA중에서도 매우 독특하게 보험영업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 설계사님들이 경력설계사의 입사비중을 넘어서는 현상을 경험했죠 ​우리본.. 더보기
프라임에셋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가감없이 알려드리는 소통의 장 인스GO채널 오픈 소식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고병석 지사장입니다. ​ 이번에 프라임에셋의 입사정보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전해드릴 방법을 궁리한 끝에 유튜브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7JkFt8X82g&t=3s 과감히 ​보험영업의 도전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과장되지 않은 정보를 알기쉽게, 현직 보험설계사로 계신분들께는 좀더 명확하게 자신의 영업환경과 비교해 보실 수 있도록 돕는 정보창구가 되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다집니다 보험영업, 프라임에셋 등의 키워드로 유튜브 검색을 해보면 이미 '억대연봉' 한술 더떠서 '10억대 연봉' 등 화려하고 자극적인 수사가 판을 칩니다. 과연 이 바닥에서 내 영상이 통할까 하는 불안감이 있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것보단 무조건.. 더보기
프라임에셋이 지금시장에서 살아남을 GA 신입설계사가 정착하기 좋은 곳.... 조본 입니다. ​어제와 다르게 거짓말처럼 날씨가 시원 하네요..가을은 이미 시작 됐어요~^^​ 짜증나는 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고 결실을 맺는 모두의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jiheeggo3/222492672045 좋은 보험의 조건. 보험비교 기준. 보험 제대로 가입하기. 안녕하세요. 약관보는 앵둥맘입니다. 최근 보험 비교사이트도 많고, 보험을 비교해보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 blog.naver.com 오늘은 우리 영업1본부의 특징중 한가지 이야기 해 볼게요` 보험영업,보험설계사 하면 쉽게 뛰어들 수도 있고 또 쉽게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직종인데요~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을 할때 진입장벽이 낮고,입사 후 지속가능한 매출을.. 더보기
영업이 힘들다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세요 도와드려요 프라임에셋은 신입FC도 정착하기 좋은GA 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본입니다~.오늘은 가산지점 확장 오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가산디지털 단지역으로 지점을 개설한지 이제 1년하고도 석달이 되었는데요~운이 좋게도 지점 식구들이 늘어 사무실을 확장 해야 할 상황이 왔네요. ​ 금천구 와 철산 광명 지역에는 프라임에셋 지사가 설치 되지 않았던 불모지와 같은곳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에 대해 그저 감사 할 따름이지요.게다가 가산1지사 사무실과 같은 층의 바로앞 사무실이라 총무지원과 전산지원이 수월해 사무실 세팅에 수고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다행이라 하겠습니다.이러한 작은 행운은 우리 가산1지사 팀원들의 그간의 노고와 지금도 계속 성장을 위한 노력이 있어 가능 하다 느낍니다. 금번에 세팅할 가산2지사는 기존의 영업컨셉과는 다른 시스템.. 더보기
프라임에셋 잘나가는 보험설계사 특징 바로 되는 법.. 7월 16일. 금요일 -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히는 폭염이 시작 되었네요.차안 에어컨을 틀어도 이글거리는 태양때문인지 그다지 시원한 느낌도 못느낄 날씨 입니다.이런 7월 중순의 더위는 처음이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본입니다.시원함을 넘어 약간의 추위까지 느껴지는 사무실에 있으니 오늘도 고객상담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활동하고 있을 팀원들을 생각 하니 미안한 느낌이 듭니다.진심.(물론 저도 오늘 마포 미팅때문에 다녀 왔지요-근 1년을 이직 조율중인 ㅇㅇ 보험사 C 지점장-친구를 봤지요 ) ​ 영업이 더 힘이 든다는 여름~!게다가 코로나 수도권 4단계.상담 약속 마저 깨질 가능성이 많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 입니다.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지금의 어려움.하지만 이 어려움.. 더보기
프라임에셋 가산지점 신입 경력 설계사 DB 온라인영업 지원 프라임에셋 조본이에요 가산 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가산1지점에서 신입/경력 설계사님 모시는 글 올립니다. 가산지점은 지점분할통해 강북 노원구의 써니힐 팀을 배출 했으며 온라인과 DB영업을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지사인데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워킹맘들로 이루어진 특색있는 지사입니다. ​ 육아와 가사일을 돌보며 영업활동을 하기란 만만치 않겠지만 지사의 세심한 영업지원과 총무지원으로 수월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큰장점이라 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이번에 입사지원 하실 분들께는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저가 DB가 아닌 녹취록까지 포함된 데이타를 제공 해 드리므로 계약 체결율이 높은 가능성이 많은 DB 되겠습니다.물론 DB 영업 특성상 고객의 내제된 가입특성과 판매를 하는 FC의 역.. 더보기
프라임에셋이 GA선택의 끝에 있는 이유,한번 더 생각하면~ 프라임에셋 조도현본부장 입니다~ 신입설계사(보험영업초심자)대해 이야기 드립니다. 프라임에셋의 입사통계를 보면 어느순간부더 보험에 대해 완전 신입인 젊은 청년층이 경력설계사님을 앞서는 통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위 화면은 팜스에 1본부 위촉현황인데요, ​ 올해 들어 15명 이상의 신입FC님이 ​ 입사절차를 진행하고 있지요 ​ 입사하신 모든 FC님들~ ​ 프라임에셋을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 첫계단에 올라서길 기원합니다. ​ 영업중에도 어렵다는 보험영업을 선택한 ​ 그들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 프라임에셋은 경력FC님은 물론 ​ 신입FC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 양질의 온라인 컨텐츠가 있어 ​ 신입이라도 본인의 관심과 노력이 있다면 ​ 얼마든지 빠른시간에 정착 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교육.. 더보기
보험설계사 이직 보험대리점?초대형 GA 프라임에셋인 이유...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입니다~! 오늘은 전속설계사가 왜 GA로 이직하는지, 현실적 이유를 연구한, 기사가 있어 소개 드립니다.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18 “보험사 전속설계사 GA 이동은 고수수료 때문” - 보험매일 UPDATE : 2020.10.6 화 13:38 종합뉴스GA “보험사 전속설계사 GA 이동은 고수수료 때문”신한금융투자 보고서 분석 결과…전속조직에 비해 2배 이상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보험사 전속설계사가 GA로 � www.fins.co.kr 설계사님의 GA로의 이동은 이미 수년전부터 가시화 되었고,현재는 전속 설계사수와 버금가는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FC구성비율을 봐도 과거에는 경력이 어.. 더보기
보험설계사의 보험영업, 보험사 vs GA 어디서 시작할까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입니다. 보험영업에 대한 이런 저런 비전을 제시하는 글들이 온라인에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생명보험 34%, 손해보험 46%로 채 절반이 안되는 1년 이내 정착율과 (2013년 통계) 평균근속기간 6년 정도인 이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구글에서 '보험설계사' 라고 검색해보니 나무위키 자료에 이런 설명이 있더군요. "복불복이 매우 갈리는 직업이다. 성공한 소수의사람이 한달에 수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며 벤츠를 끄는 자가 된다는 말도 사실이다. 반면에 안 풀리는 사람은 몇 년 동안 열심히해도 편의점 아르바이트만도 못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씁슬한 팩트입니다만 실제로 통계를 내보니 보험설계사의 상위 5% 정도의 사람들이 세전 5,300만원정도.. 더보기
프라임에셋의 보험설계사로 살아간다는 건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입니다. 보험설계사로 정착하는 일은 만만치 않은 도전입니다. 따라서 시스템이 탄탄하게 갖추어진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기초를 닦고 성실한 관리자의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흔히 DB를 제공여부나 수수료 테이블의 조건에 따라 자신이 일할 회사를 정하지만 - 내가 선택한 회사가 자금유동성이나 불안정안 수수료 정산 체계 때문에 정산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워서 확인해야 하거나 - DB만 던져주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주지 않는다면 - 여러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한다고 했지만 정작 보험사들의 상품 설계프로그램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도 알려주지 않는다면 1년 이내에 도태되는 80~90% 보험설계사들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설계사 본인의 기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