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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경영의 프라임에셋 1월 시책일람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새로운 기대속에 시작한 1월도 벌써 몇 일 남지 않았고, 마감에 분주한 마지막 주 입니다.

 

그리고 이즈음 전후로 전월 실적에 대한 수수료도 지급이 되지요~ 

만족할 만큼 수령하셨는지요?  일한 만큼의 대가를 모두 받으셨는지요?

혹시 매달 이맘때 쯤이면 개운치 않은 기분이 되지는 않나요?

 

프라임에셋은 최고의 수수료테이블을 지급합니다. 나의 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줍니다.

혹자는 수수료테이블이 높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주장하지만 당사가 의도하는 것은 최고의 

수수료를 주는 회사라는 타이틀을 얻는 것이 아니라, FC의 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자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을 실현하는것 뿐입니다.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냐, 비상식이냐의 문제입니다! 

    

당사의 투명한 수수료 체계와 함께 영업가족을 위해 100% 오픈하여 지급하고 있는 시책

또한 그 상식을 실현하는 일련의 과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월 시책일람이라고 해놓고 잡설이 많았네요~^^;

1월에 전개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사 시책을 정리하여 보여드립니다.

 

 

 

□ 손해보험 시책일람

 

 

그런데, 시상유형이 나누어져 있지요? 

전략시책연동시책 두 가지 유형으로 시행이 되는것을 보게 됩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전략시책은  보험사의 시책과는 별도로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영업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시책을 말합니다. 순수하게 본사의 재원을 가지고 전개하는 시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동시책은 보험사에서 자사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프라임에셋 영업가족만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시책을 말하며 본사에서는 이것을 그대로 100% 오픈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용방식도 보험사방식과  연동하여 실시하게 됩니다.  

 

 

 

□ 생명보험  시책일람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프라임에셋은 단지 수수료를 많이 주는 회사가 아닙니다.

일에 대한 정당하고 투명한 방식의 보상이라는 상식을 실현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상식을 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상식이 지켜지지 않는 다고 느껴지신다면,

그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오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 프라임에셋 입사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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