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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보험설계사 대이동-교보생명,삼성생명 설계사 이탈 '썰물', 프라임에셋 등 대형 GA밀물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최근의 보험시장의흐름에 따라 보험설계사 들도 보험호사를 떠나 대형GA로 이동하는

현상이 더욱 급격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 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변화의 중심에 프라임에셋이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는 금용보험통신 2015년 2월 3일자 타이틀 기사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헤드라인을 보면 생명보험설계사의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철옹성같은 이른바 생명보험사의 Big3(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설계사

조직도 시장의 흐름앞에선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프라임에셋을

비롯한 대형GA는 신흥강자로 보험시장에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상황임

을 기사본문에서는 알려줍니다.

 

 

 

그러면 주요 생명보험회사의 설계사 조직 감소와 대형GA의 소속 보험설계사 증감추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표를 확인하시겠습니다. 증감차이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이 지표가 의마하는 바를 잘 알아야겠죠?

 

 

 

보험시장의 제판분리는(제조와 판매 분리)는 이제 거스를 수없는 시장의 흐름입니다.

보험전문판매회사에서 영업을 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오고 있습니다.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이 영업지원 시스템등 제반 환경을 월등하게 갖춘 GA가 어디인지 선택하셔야 할

시점입니다!

제가 그 선택을 도와드리곘습니다.

 

 

■ 프라임에셋 입사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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