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이제 여름의 그 뜨거운 더위도 한 풀 꺾이고 활동하는 계절인 9월이 되었습니다.
여러일들 때문에 지금까지 늘어져 있었지만 새로운 달을 맞아 좀더 활동적으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모두들 9월 한 달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GA가 보험 영업채널의 대세가 되었음을 이제는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판매실적만큼의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의 여부는 별개의 문제일 것입니다.
신뢰할 만한 체계를 갖추지 못한 GA들에 대한 금융당국의 본격적인 관리감독이
시작될 조짐을 보여주는 의미심장함 기사가 있어서 고개하려고 합니다.
(기사출처: 금융보험통신 2015년 8월 28일자 기사)
리스크관리 부재로 인한 불완전 판매를 양산하는 주범으로
금융당국에 찍혀서 GA업계 전체의 미지를 실추 시키는 GA,
투명하지않은 수수료 체계로 일부 영업관리자들의 배만 불리고
선량한 보험설계사들의 생사여탈권을 손에 쥐고 흔드려는 몹쓸 관행을
일삼는 GA는 이제 업계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금융당국의 제재가 타이트해지면 여러분의 GA는 안녕하실런지요?
더욱 냉정하게 현실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과정이 힘이들고 고통스러울 지도 모르며,
프라임에셋을 선택하는 것이 반드시 성공과 부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12,000명의 보험설계사들은
노력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가 틀림없이 지불되는 GA,
모두에게 성공을 위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그런 GA,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유지하는 그런 GA를 찾고 찾아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또 이런 GA를 찾아 이곳으로 올 것입니다.
영원지원팀장으로 프라임에셋에 재직하며 누구보다 프라임에셋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가이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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