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9월에 진행하는 설계사 및 영업관리자를 위한 시상안들이 공지가 되었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렸듯 프라임에셋은 수수료와 시상을 모두 오픈하여 공지드리고
있습니다. 시책은 보험사 내려주는 '보험사 연동형 시상', 저희 본사에서 자체
적으로 시행하는 '프라임 전략시상'.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특히, '프라임 전략시상'은 본사의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영업가족의 의욕을
복돋아 주기 위한 자체시상으로 타 GA에서 흉내낼수 없는 제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체적인 시상안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책_일람)2015_09072015.09월시책현황(미확정).pdf
그러면 예시적으로 몇 회사만 시상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삼성화재의 9월 시상입니다. 아래내용은 프라임 전략시상입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은 보험사 연동형 시상입니다. 프라임 전략시책과 중복하여 지급됩니다.
삼성화재의 재물보험시상 입니다. 역시 프라임 전략시채과 중복하여 지급됩니다.
생명보험사는 현대라이를 예시로 하였습니다. 월초 가동할 경우
영수P의 100% 지급!! 신상품 체결시 별도의 물품시상이 있습니다.
영업관리자(지점장, 본부장)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임에셋 자체 시상입니다.아래내용은 지점장 대상 시상입니다
그리고 최고영업관리자인 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자제 시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사의 전속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시상의 경우 빈약하고
자질구레한물품시상만을 지급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연합GA를 포함한 타GA의 경우 시상이 일부 영업관리자들에게만 공지되며
대개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그들의 인마이포켓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종 분쟁의 원인이 되지요.
프라임에셋은 100% 시상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영업관리자에게
자체적인 별도 시상을 전개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익구조를 냅니다.
프라임에셋 이직후 정착율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할 있겠습니다
시상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타GA, 전속설계사보다 월등함을 자랑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오픈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영업가족과 GA본사가 모두 윈윈하는
안정적인 운영을 하나갈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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