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본사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인 PAMS(PrimeAsset
Management Sysytem)를 통해 모든 영업지원자료를 실시간으로
영업가족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의 주력상품 수수료
비교자료 또한 매월 게시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비교자료는 본사가 받는 수수료부터 각 직급별 수수료를 가감없이 공개합니다.
각 영업직급별 OR은 어떻게 될까요? 남김없이 공개해드립니다.
약정한 수수료외에 막강한 현금 및 물품시책은 별도 지급됩니다.
이렇게까지 공개했는데도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 주위의 FC님들께
감히 묻겠습니다.
왜? 똑같은 상품을 팔고도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왜? 그 회사는 수수료테이블을 공개하지 못할 까요?
규모의 경제와 투명한 운영체계와 함께 공존하는 GA,
프라임에셋 No.1본부에서 그 답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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