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1본부 프라임고씨 입니다.
마수걸이 눈이 내린 어제의 날씨가 이어진다고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쾌청해졌습니다.
금일 #프라임에셋 울산사업단에서 예정된 입사상담회 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괴산을 지날 즈음 보조석에서 찍은 사진
3월 하순의 낯선 설경을 보며 쉼없이 달립니다.5시간을 달린 끝에 도착한 울산 사업단 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 프라임에셋의 사업단은 동일한 컨셉의 인테리어라 사업단 입구의
이미지월이 아니면 사진상으로 어디가 어느사업단인지 구분이 힘들죠.
건축학도 출신 대표님의 고집스런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일관된 컨셉되겠습니다.
울산사업단 전경. 어느사업단이나 다 이렇습니다.
오늘 입사설명회는 대부분 1년차 미만의 보험사 전속설계사 분들이 주대상이셨습니다.
이날의 입사설명회를 위해 본사 영업지원팀 이주현 수석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먼거리를 마다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프라임고씨/ 아래) 입사설명회 진행중인 이주현 수석님
- 28개 보험사 제휴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제안
- 획일적이고 세뇌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한 다양하고 선택적인 교육프로그램
- 전속사 대비 월등한 수수료 지급율과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수수료 자체선급 제도
- 본사의 모수 지급율을 매달 오픈하는 투명한 수수료 체계
-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영업관리자 승격시스템, 밸류체인
이러한 프라임에셋의 탁월한 강점을 특유의 활기찬 어조로 정말 잘 풀어내셨습니다.
이수석님 앞으로도 자주 모실수 있었음합니다.^^
설명회후 간단한 다과와 선물증정을 하면서 분위기가 좀 더 편안해 지니 전속 설계사에
몸담는 동안 겪은 애로점들을 하나 둘 풀어내시더군요~
프라임에셋 증정선물로 제공한 텀블러
고객에게 맞는 상품이 아닌줄 알면서도 우격다짐으로 계약한뒤 밀려오는 '이건 아닌데..'라는 자괴감,
매달실적압박, 근태압박에서 오는 피로감, 거기에 같은 상품 다른 수수료지급율 까지.
생각을 전환해야할 이유를 더 분명하게 느끼셨다고 하는 군요. 효과가 있었습니다.
5시간을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 좋은 기분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전속사의 획일적인 영업방식의 지친 1년차 내외의 신입설계사분들
- 가사육아 병행하면 재취업을 희망하시는 주부님들
프라임에셋 1본부 프라임고씨와 함께 #주부재취업 등의 고민을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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