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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_GA바른정보

프라임에셋 본부장에 대해......


프라임에셋 1본부 프라임 고씨 입니다 프라임에셋 인천사업단으로 영업거점을 이동하면서 일이 잘 되려는지 여러 조짐들이 보입니다. 우선 영감같은 1본부장님의 미팅이 부쩍 많아졌구요. 천안으로 의정부로, 수원으로, 인천으로 방방곡곡을 다니시네요~저 역시도 여러 상담이 많아져서 업무시간 한참 전에 오지않으면 포스팅하기가 벅차는 군요. 이 기세로 올 한해  나가면 뭔가 일이 생겨도 생기겠죠.  올해 1본부의 다섯 번째  본부장 배출도 조만간이라 기대해 봅니다.

프라임에셋 조직에 몸담은 사람치고 본부장의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모두가 그런 꿈을 꾸게 해줄 수 있는 강력한 동기부여는 프라임에셋의 모든 조직이 외치는 밸류체인이란 강력한 비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밸류체인은 기존의 보험사들이 영업조직을 관리하는 방식(실적과 근태로 압박하고, 승격도 분할도 없는 영원한 종속 관계)에서 벗어나서 자율적으로 일하면서도 강력하게 조직을 구축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라 프라임에셋의 조직문화는 여타의 보험사 그리고 GA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조직문화는 일체의 압박이나 강요가 없어 다소 느슨하게 느껴 질 수 있지만 , 촘촘하게 짜여진 승격 시스템과 교육프로그램, 영업지원 인프라가 구성원들을 계속 자극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정말 제대로 된 "자기주도"의 보험영업을 희망 하신다면 바로 이 곳 프라임에셋이 정답입니다

위 사진의 승격 시스템은  올해 3월 부터 적용되는 영업규정에 다른 것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모든 FC는 누구나 최고영업관리자인 본부장으로서 승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특히 올3월 부터는 도입인원이 대폭 줄어 들어 영업관리자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더 크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라임에셋에는 1월 기준으로 133명의 본부장이 있습니다. 현재 등록 설계사가 12,000명에 달하므로 말 그대로 상위1%에 속하는 것이지만 밸류체인에 따라 단계별로 목표를 이루어 나가며 현재의 이르렀습니다. 

본부장의 80%는 혈혈단신 보험설계사에 출발하여
본부장의 꿈을 이뤘습니다

전속 보험사처럼 성장자체를 차단하거나 어떤 GA처럼 운영진의 짬짜미에 의해 관리자가 되는 일없이 시스템에의한 자동 승격 제도 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공정한 경쟁아래서 3년 이내에 목표를 달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혹은 너무 많다고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천 부평지역 에서 함께할 영업가족을 모십니다

실적, 출근 압박에 시달리는 1년차 미만 신입설계사들
영업관리자에 도전하고픈 의욕있는 경력자들 
일부 연합GA의 불합리한 규정에 피로감을 느끼는 FC님들
가사와 육아를 병행 하면서 주부재취업을 희망하는 완전초보자 분들도 
모두 환영합니다. 프라임에셋 15년 지기 1본부장(영업본부 4개 배출)과 본사영업지원팀장 출신의 프라임고씨가 맞춤형 가이드 해드립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모바일 이용자들은 네이템을 클릭하면 카카오톡 채팅창으로 연결됩니다.

1본부출신 현직 본부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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