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설계사와 보험사 설계사의 차이점..자율영업 나를 위한 영업,,,

쾌청한 날씨에 연휴를 앞둔 금요일 이내요.

뭔가 부산한 느낌도 있지만 들뜬 분위기도 있내요..나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입니다..

이번엔 보험사에 소속된 설계사님이건 GA 대리점에 소속된 설계사님들의 

이직시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프라임에셋 FC님들이 일하기 좋은 이유가 부제정도 되겠습니다. 

설계사님의 출근, 실적압박과 관련된 이야기는 여러 차례 이야기가 된것이니 

이번엔 외적인 어려움에 대해 대표적인 두가지만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첫째.정착지원금,환수를 빌미로 발목잡기, 

통상 보험사에서 운영하는 일명 신인정착지원금,,,즉 13월차 설계사에게 제공한다는 

영업정착금, 그 이면을 보면 소속 설계사들에게 낮은 커미션을 주고(또는 선지급이 아닌 분할지급)

그 재원으로 영업정착금을 만들어 선심쓰는것처럼 떼어주는데 그나마도 여러조건들을 내세우면서 

충족하지 못하면 토해내라고 합니다.조건은 심지어 출근율 교육참여등등의 조건이 붙고 

설계사와 협의한 내용이 아니라 그들이 정한 기준이 부합되어야만 지급한다는 이야기 이지요..  

둘째.지점유지율 위해 설계사에게 부실계약유지 강요 

고객의 상황에 따라 계약유지가 어려운 것들도 지점유지율이 하락하니 해당 설계사가 알아서 

관리하라며 압박을 합니다. 

해당설계사는 할 수 없이 자신의 돈으로 고객들의 계약을 억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음 약한 FC님들은 그런 요구들을 지금까지 감내하며 생활해 왔다고 하시더군요.

(특히 감정에 약한 여성설계사님들이 딱합니다..)

물론 그들만의 내부적인 상황들이 있을수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해야하고  

보험사에서 전속설계사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과연 설계사 개인을 위해 좋은 일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의 비교표를 보면서 생각해보시죠~ 과연 FC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어해야 할까요? 

회사 소속을 옯기는 일이 여러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회사의 타지점과 줄다리기도 해야하고 계속분을 포기할지 말지도 고민이고 

또 어떤 경우는 위촉기간에 따라 시험을 다시 봐야 할 수도 있고, 

지겨운 사이버강의도 의무수료 해야하고...

계약이관이나 이런 문제들도 참 많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해마다 많은 분들이 GA로 특히 프라임에셋으로 

이동하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최근 입사한 설계사통계를 보면 

프라임에셋의 지난 1년간 입사자들을 보면 전속설계사들이 3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분명 눈여겨 볼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출근과 실적 압박이 없고 

- 투명하고 지급율이 높은 수수료체계 

- 양질의 컨텐츠를 갖춘 교육 르포그램 

- 근거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본사직영 사무실 '사업단' 

- 입사지원부터 각종 행정처리를 전산화한 영업지원 시스템 

- 삼삼오오 조용히 뜻맞는 언니동생끼리 일하고픈 팀전용공간이 필요하시면 지원 가능합니다..

 

이제 남을위한 불편한 영업에서 벗어나 선진화된 프라임에셋의 시스템에서

GA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전속사의 장점마저 갖춘 곳에서 

새로이 내사업같은 보험영업을 시작 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프라임에셋은 이미 12,000여명이 근무하는 초우량GA 입니다.. 

영등포 지역을 기반으로 한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과 분당, 성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프라임에셋 분당사업단에서 함께 할 분들을 우대합니다.

추가정보 상담은 자유롭게 아래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프라임에셋에서만 15년을 근무중인 1본부장이 사실에 근거한 바른정보 약속 드립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