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입니다
2015년도가 섬큼 다가 온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벌써 1월의 끝에 서 있습니다
한해의 첫마감 기분좋은 결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최근에 상담을 했던 모GA(연합법인)의 지점장과 나눴던 이야기중 일부를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상담결과에 만족 본인동의하에 올립니다-본인도 제이야기를 쓴다고 합니다..^^)
우리 프라임에셋에 입사문의를 하는 분들은 FC님들도 많지만 팀단위 또는 지점단위까지
다양한 경력의 영업관리자들이 많습니다
이유인즉 규정화된 수수료의 직급별 차이가 기왕이면 관리자로 시작을 해 보자는 다짐으로
문의를 합니다
엊그제 상담했던 지점장도 여러이유로 당장 본인은 움직이지 못해도 어느정도의 인원으로
팀빌딩을 하고 팀원들의 기존법인의 신계약 수수료와 계속분등의 리스크를 해결 한후
집중 할 심산으로 문의를 해왔습니다
당연 상담내용은 프라임에셋 영업규정에 있는 그대로 명문화된 규정내용과 본인이
운영했던 지점의 수수료와 시책금등을 비교 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허나 애초부터 오해가 큰 부분은 규정화된 수수료문제야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프라임에셋이 FC수수료가 높다고 합니다)
"시책금은 왜 설계사에게 모두 지급을 하느냐?" 그러면 관리자는 뭘 먹고 사느냐?
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틀린 생각이라 말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규모를 떠나서 원래 대부분의 GA시장이 시책금을 오픈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보면 프라임에셋이 감춰놨던 GA의 불문율을의 물을 흐린?경우 일 수도 있겠습니다
관리자경력이 있다면 아주 흔한 질문이자 반복되는 질문 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보험사의 시책지급이유와 해당 법인 특성상의 운영비등 복잡한 내외부사정이야 둘째 치고라도
"FC가 없는 관리자가 있을 수 있을까요?"
"FC가 매출에 대한 안정적 성과가 있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은 "어차피 수수료가 높은데 분기별 해외여행이나 물품시상등 나름의 시책운영을
해야 되지 않은가?" 라는데 그이면엔
지금까지 그때그때 기준없는 시책시상의 집행으로
일종의 낙전수입에 의존 했던(사실 주기싫으면 지급안해도 되지 않은가?)
대다수의 타사GA 관리자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 법한 이야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시책시상을 관리자의 마음대로 하자는 것인데 과연 그 혜택적용을 받는 FC입장에서는
어떤 소득적 계획이 있으며 자신의 성과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며 성취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끝이 없는 이야기... 관리자가 먼저냐 FC가 먼저냐?"
프라임에셋은 FC가 먼저 입니다
물론 관리자에게도 합리적인 관리수수료와
지점장 자체시상등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필드에서 뛰고 있는 FC님들이 성과규정에 신뢰를 갖고 지속된성장이 가능할때
관리자도 성장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상담이야기.
상담했던 연합GA 지점장의 생각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프라임에셋과 다르다고 잘못됐다고 말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FC입장에서 같은회사 같은상품을 판매하고도 다른 성과적용을 받는다면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향후의 개인적 성장또한 예측 할 수 없으며
그 와중에 회사를 신뢰하고 관리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이합집산이 아닌새로운 팀원이 늘어
조직이 성장하는 것을 기대 할 수 있겠는가?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타 GA체계를 보면 여러 상황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FC,설계사님을 중심으로 한 수수료,성과시책을 모두오픈 투명하게 운영을 하는
유일한 회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증원을 통한 관리자로의 승격도 누구나 가능 합니다.
보험업종의 특유의 상하조직의 종속관계를 깰 수 있는 시스템은 프라임에셋 뿐 입니다
같은회사 같은상품
하지만 다른수수료와 시책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일을하며 누구를 위해
어떤 성과를 받고 계신가요?
FC천국은 프라임에셋 1본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