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으로 이직하는 이유..신한생명플러스,삼성생명금융서비스,한화생명금융서비스 환영합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본 입니다~

이번시간엔 보험회사의 일명 "자사형 GA" 설립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작년부터 보험회사들이 GA로의 설계사 이탈을 막아보려 보험사 출자의 자본금으로 GA설립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이미 수년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서도 자사GA를 설립 운영중에 있는 걸 보면 지금은 역시 GA가 대세라는 사실이 자명하게 나온 현상이라고 보아집니다.​​

정부정책에 따른 제판분리(금융상품의 제조와 판매를 분리)를 위한 것이라지만 사실 본질은 보험사소속의 설계사가 GA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는 이유가 크다고 하겠습니다.뭐 다 좋습니다.GA가 이제 보험 금융시장의 대세라는 것을 입증한 사실 이니까요.

​근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단순히 GA로의 인원이탈을 막고자 하는 것에 급한 나머지 GA다운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영업지원 체계,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수수료의 수준이 현재 오랜기간 전업GA로서 운영을 해 온 기존의 GA 보다도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설계사님은 많지 않더라는 것이지요.

한번 봐보세요~

사실 위촉단계부터 FC님 본인 동의는 말 할 것도 없고,한달이상 영업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후에 여러회사를 관리하고 영업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설계사님들이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상담을 해보니 알게 되었어요.(최근엔 생명보험사중 신한생명출과 한화생명 FC님들의 문의가 늘었습니다)

​자사형 GA는 말이 GA이지 모회사인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면 자사GA로서 그 의미가 없으므로 ,모회사격인 보험사의 상품을 의무적으로 판매해야 하는 정책을 펼치니,이제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판매 할 수 있는 GA의 장점을 기대 했던 설계사님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준다는 이야기죠.(이럴거면 왜 GA라고 하는가?)

다른 건 둘째 치더라도 프라임에셋처럼 30개 보험사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영업지원과 교육지원,그리고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수수료 수준이 프라임에셋 기준 50%~70% 정도의 수수료만 지급 한다는 것에 아 역시 그렇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유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그간 보험사가 직접 운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업형태의 운영을 해야 하니 초기 인프라 구축에 투자금도 수백억이상이 들고 하니,보수적으로 운영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사업적인 시각으로 본다면,어차피 보험사에서 자사GA로 이직 아닌 이직을 한다면 어정쩡한 수수료와 시스템보다는 이미 모든면에서 시스템적으로 완성된 프라임에셋같은 대형GA가 낫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프라임에셋에 근무를 하고 있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어차피 본질은 이직을 통해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형태의 영업을 하는 것 아닌가요?

영업시스템을 놔두고라도,수수료만 보아도 거의 모든회사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있는 프라임에셋과는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없으며 무엇보다

같은회사 같은상품을 판매하고

다른(작은) 수수료를 ??

​

아마도 대다수의 전속 설계사님은 기존의 보험사에서 눈과 귀를 가린 보험영업을 추구하는 세뇌에 가까운 교육을 받아 GA시장의 정보가 어두어 파악하는 안목이 부족 할 수도 있겠지요.대다수의 Fc님들은 주는대로 받는다는 무한의 신뢰?의 정서가 지배적인 듯 합니다.​​

이번에 신한생명플러스만 보아도 리더스금융판매를 인수작업을 석달째 이어가는데도 아직도 위촉이 되지 않은 상태라 영업을 할 수도 없고 내부시스템도 정비가 되지 않아 어수선한 분위기인 것을 볼때,최근 자사GA로의조직이관을 하고 있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도 상당기간 어수선한 시간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자 그러면 프라임에셋의 미래에셋과 한화생명의 수수료를 볼까요?

​아무조건도 없이 한건을 해도 최고등급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어요.FC님 개인 매출을 보는게 아니라 프라임에셋 전체 매출에 대한 성과수당 현금시상 운영비까지 모두 FC님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보험료대비 지급율로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프라임에셋이 받고 있는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의 수수료입니다.

단 한건을 해도 실적 구간없이 영업직급별 최고구간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같은회사 같은상품 하지만 다른수수료......

​

​

수수료 이외의 프라임에셋 강점은 인터넷에서 검색 해 보시면 잘 알 수 있을 거에요.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진짜 GA 다운,오직 객관적인 상품데이타를 통한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 한 곳이 바로 프라임에셋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참고블로그]

두번처럼_프라임에셋 : 네이버 블로그01본부장 입니다. 입사 17년차... 이제는 하루하루가 빛나는 은퇴를 위한 계단오르기란 생각이 드네요. 빠른 은퇴가 인생의 목표. 여러가지상담 어려워 마시고 #부담없이 #가볍게 문의주세요. *지역명시 #문자0 1 0-6 8 3 8-4 4 4 5 #통화 0 1 0-9 3 9 9-7 2 3 1 진솔한 프라임에셋 이야기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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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하나, 누구나 관리자로 승격 할 수있는 시스템.

저처럼 설계사를 거쳐 일정규모의 인원과 매출만 된다면 최고영업관리자인 본부장까지 승격 할 수 있는 개방형 영업직급 체계가 있어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 해 안정되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

보험업계를 통털어 개인의 내제된 장점을 이렇게 시스템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회사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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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험회사의 자본으로 세워진 일명 자사GA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강조 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미래를 남에게 맡기지 마시고 본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유로운 영업환경과 승격시스템이 있는 프라임에셋을 한번 생각 해 보시길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용기를 내세요"!!

비즈니스 세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필드에서 뛰고 있는 설계사님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투명하고 확실하게 동기부여 해주는 곳은 프라임에셋 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프라임에셋 입사17년차 본부장이 있는 그대로 GA바른정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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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빕니다!

프라임에셋 영업1본부장

문의

010 6838 4445 또는--->차형록 CGR 팀장 010 9399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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