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잘나가는 보험설계사 특징 바로 되는 법..

7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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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히는 폭염이 시작 되었네요.차안 에어컨을 틀어도 이글거리는 태양때문인지 그다지 시원한 느낌도 못느낄 날씨 입니다.이런 7월 중순의 더위는 처음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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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본입니다.시원함을 넘어 약간의 추위까지 느껴지는 사무실에 있으니 오늘도 고객상담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활동하고 있을 팀원들을 생각 하니 미안한 느낌이 듭니다.진심.(물론 저도 오늘 마포 미팅때문에 다녀 왔지요-근 1년을 이직 조율중인 ㅇㅇ 보험사 C 지점장-친구를 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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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더 힘이 든다는 여름~!게다가 코로나 수도권 4단계.상담 약속 마저 깨질 가능성이 많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 입니다.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지금의 어려움.하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FC님들의 모습은

각자의 열정과 목표대로 서로 다른 꿈처럼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지요.

누구나 겪고 있을 지금의 분위기에서도.늘 그러하듯,한치의 틀림도 없는 "일 잘하는 FC"님들은 역시나 그들만의 열정을 발판으로 한 활동력이 오히려 더욱 빛나는 결과를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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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경우.지금은 핑계 될 게 많은 시절이니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로,또는 이미 스스로의 한계점을 정해 놓고 이도 저도 아닌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여름이라고 밥을 안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두어달이면 추석이 다가 오는데 리듬을 끊고 다시 영업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뭐 다 각자의 삶의 몫이 다르듯.각자의 선택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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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 보면,보험영업은 중간이 없는거 같습니다.이런 저런 이유로 월급쟁이가 싫어 또는 빠른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자 그 어렵다는 보험영업에 뛰어 들었지만 영업시작 초기에 가지고 있었던 열정과 노력을 지속 해 가기란 쉬운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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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대략 많이 잡아 30% 정도가 전체 설계사 평균소득의 99%를 지탱하는 그냥 숫자놀음의 업종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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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 우리 프라임에셋에는 연봉이 20억이 넘는( 반짝이 아닌 수년간 계속된 ) 분들이 몇분이 근무 하고 있고,10억대 연봉은 무려 열명이 넘게 있습니다.( 저도 늘 도전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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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직급은 FC 부터 영업본부장까지 다양한 영업직급에 포진 해 있고,생활을 본다면 겉모습은 그냥 그냥 흔한 주변인 이지만,일을 하는 모습은 과히 보통의 열정과 목표의식 그리고 책임감이 없이는 불가능한

실행력을 보이고 있어요.한줄로 이야기 하면~ 일요일까지 일을 합니다.

대신 때때로 시간이 생길때는 최고급의 휴식을 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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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정말 어렵습니다.시기적으로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무형의 상품을 그것도 장기간 납부 해야 하는 금융상품을 판매 한다는 것은 적지 않은 훈련과정과 맨탈관리까지 해야 하는 아주 고단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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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럼에도 보험회사는 계속 성장을 해 가고 있고 우리 프라임에셋 설계사 인원이 무려 만명이 넘는 단일 GA로 발전 할 수 있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 보험은 기업과 개인에게 가정과 사회에 필수 불가결한 존재 이기에 가능 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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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경제적 안정을

줄 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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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관한 밝은면 어두운면 분명 존재 하지만,분명한건 꾸준한 활동으로 일정 수준의 소득을 달성 되고 ( 대략 연봉 1억 )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뒷받침 된다면,웬만해서는 (딴짓 안한다면~) 실패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움직이기도 귀찮은 여름의 중간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어떤 FC는 고객과의 상담에 또는 보험증권 다발을 두고 보장분석 리포터를 작성중인 FC님도 계실테고,탱자 탱자 안빈락도 하는 FC님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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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헙영업의 승패는 모두 각자의 선택의 결과물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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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바른 선택과 충분한 동기부여.그리고 바른 영업의 맥을 짚어줄 회사.프라임에셋에서 이 여름의 뜨거운 태양처럼 다시금 열정을 불태워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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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 17년차 본부장과 함께 배신하지 않는 노력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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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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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1본부장. 상담문의(본부장) 010 3165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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