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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 왜 GA인가? 왜 프라임에셋인가?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입니다.

 

극성을 부리던 메르스가 수그러드나 했더니 무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하는 요즘입니다.

이래저래 야외 활동이 많은 우리 FC들에게는 어려운 일들 뿐입니다만 쇼는 계속 되어야

하기에..다시 추스려 보자 하고 마음 먹습니다.

 

전국에 보험설계사가 몇 명이나 될까요?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3분기 전국의 보험설계사는 39만 698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올해는 이중에서 얼마나 남을까요? 내년에는요?

 

이 불안감은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살아남기위한 선택!

보험판매채널은 2000년 초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GA(독립판매법인)로  중심이동 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 그 변화는 거대한 물결이 되고 이제는 거스를 수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2014년 3분기 GA설계사는 18만 5139명이며 이는 전체 보험설계사의

46.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2015년 8월 현재에는 이미 전속 설계사를 추월하였을 것으로 예상되며 GA는 등장한지 

20년이 채 안되어 명실상부한 판매채널의 중심으로 우뚝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험아줌마'로 상징되던 전속설계사가 이렇게 급속도 위축된데에는 어떤 요인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금융보험통신 2015년 5월 11일자 기사를 보면 이러한 흐름의

변화가 있게된 이유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요구가

많아지고 이에 따른 과도한 사업비 지출이 예상되느 설계사 조직을 붙잡아둘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전속설계사들에 대한 보험사의 각종 횡포들로 더욱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억지로 떠밀려야 할 까요? 더 나은 선택의 길은 없을까요?

 

 

 

많은 분들이 GA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이탈을 막기위해 유수 보험사에서 이른바 자사형 GA를 런칭했지만 운영실적은 어떤가요?

 

 

 

그렇다면 일부 대형GA들은 현명한 선택일까요?

수수료 확보를 위해 과도한 몸집불리기를 시도하면서 외형적인 모습은 커졌지만

그 내실은 어떨까요? 자기자본비율이나 부채비율은 안정적인가요?

 

 

리스크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나요?

 

 

 

프라임에셋

    VS  전속FC, 자사형GA, 연합형GA, (겉으로만)대형GA

 

냉정하게 비교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이 필요한 때입니다!!

 

 

용기있게 문을 두드려 보세요

 

프라임에셋 입사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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