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부 고병석 입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에서 1인 독립지점을 모집하는데는 그만큼의 노하우와 자신감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4개의 자(子)본부를 배출하면서 쌓아온 영업관리의 노하우와 이를 든든히 받쳐주는 프라임애셋의 영업지원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이 이 일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영업지원시스템 운영에 있어서 프라임에셋의 목표는 이미 GA를 넘어선 기존의 보험사들이 부러워 할만한 수준을
갖추는 것이고 일부 부면에서는 그러한 목표를 달성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 두가지 부분이 바로 아래 소개하는
'PAMS'와 '사업단' 입니다.
현재 프라임에셋의 사업단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1본부의 영업가족이라면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영업과 증원을 위한
최상의 인프라를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영업관리 시스템 PAMS에 대해 소개하는 보도매체 기사입니다. 외부에서도 PAMS의
효용성을 높게 평가하고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사네요.
일산 프라임에셋 사업단/
분당 프라임에셋 사업단/
영등포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
에서 함께하실 수 있는 역량있는 영업가족들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영업지원 시스템에서 안정적인 영업활동 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 1인 독립지점 및 영업관리자 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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