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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_GA바른정보

프라임에셋의 보험설계사로 살아간다는 건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입니다.


보험설계사로 정착하는 일은 만만치 않은 도전입니다.
따라서 시스템이 탄탄하게 갖추어진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기초를 닦고 
성실한 관리자의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흔히 DB를 제공여부나 수수료 테이블의 조건에 따라 자신이 일할 회사를 정하지만 
- 내가 선택한 회사가 자금유동성이나 불안정안 수수료 정산 체계 때문에 
  정산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워서 확인해야 하거나  
- DB만 던져주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주지 않는다면
- 여러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한다고 했지만 정작 보험사들의 
  상품 설계프로그램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도 알려주지 않는다면 

1년 이내에 도태되는 80~90% 보험설계사들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설계사 본인의 기본적인 의지와 노력이라는 기초 위에

- 좋은 회사(GA)의 선택
- 좋은 관리자의 선택

은 보험설계사로 살아남는 데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한다는 매월 수수료 지급에 대한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한다는 것은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역량을 갖춘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라에셋의 강점은 경력자 영입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는 다른 보험대리점들과는 달리
(신입FC를 성장시킬 수 있는 영업지원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지요)
보험영업 경력이 전무한 신입들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프라임에셋에 입사하는 보험설계사의 
약 30%는 실제로 경력이 없는 신입들입니다!


아울러 GA경력 15년의 1본부장과 (아래 1본부장 블로그 참조)


GA경력 12년의 영업지원팀장 출신의 고병석 지점장이 FC들을 밀착해서 관리합니다, 

현재 1본부를 통해  6명의 최고영업관리자인 본부장과 23명의 지점장, 
1000여명의 보험설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입 보험설계사 여러분의 더 나은 선택을 기다립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담위한 오픈채팅창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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