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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에서 시작하는 보험영업 득일까요, 실일까요? - 프라임에셋 수수료



안녕하세요 프라임GO씨(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입니다.
보험영업에 처음 도전하는 신입 보험설계사분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필요한것 같아 연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보험설계사 시장의 변화: 보험사 전속 설계사 → GA로의 이동 가속화 

보험설계사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진 GA(프라임에셋)의 교육 시스템

보험설계사 전반의 활동을 뒷받침 해주는 프라임에셋의 영업지원 시스템 '사업단'

GA의 신뢰할 만한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보험영업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아무래도 "수수료"겠죠?


수수료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설계사가  모집한 보험 계약에 대해 지급받는 모집 수수료를 일컫는 말로 통상 당월에 모집한 계약에 대한 수수료는 익월에 집행됩니다. 저희 프라임에셋의 경우 수수료지급일은 매달 27일 입니다. 즉 2월 27일은 1월간 모집한 계약에 대한 수수료를 수령하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외에 수수료항목에 대한 설명은 별도 포스트를 통해 더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보험사의 전속 설계사보다 GA에 더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자사 설계사들에 대한 사업비 절감차원에서 자연스레 전속설계사들의 수수료를 분할 지급하는 식으로 대우하니 가뜩이나 뒤쳐지는 상품경쟁력에 힘들어하던 전속설계사들은 자연스레 GA로의 이직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한편 일부GA에는 많은 수수료가 지급되지만 영업가족들에게 재분배하는 과정에서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거나 (관리자의 충간 착복)  정산프로그램 등의 지급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않아 번번히 수수료가 누락되지 않을까 불안해 하면서 월마감을 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체계는 다릅니다. 

- 매달 직급별 수수료 테이블이 모든 영업가족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 중간 관리자가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 2010년 이전부터 운영되는 팜스(PAMS, PrimAsset Management System)프로그램이 단 한건의 계약누락 없이 수수료정산을 합니다. 

- 모든 수수료는 프라임에셋 본사와 소속 보험설계사간 직접정산 방식으로 집행되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방금 언급한 팜스를 잠시 말씀드리고 지나가자면..

구글 크롬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라임에셋의 경영관리시스템 PAMS입니다.  프라임에셋 설계사로 활동하시는분은 이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숙지하시면 편리하게 영업활동 및 수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팜스에대해서는 이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러면 생손보 대표상품을 판매할 경우 얼마의 소득을 기대 할 수 있는지 볼까요?


위 그림을 풀어서 말씀드리면 ING생명의 종신보험을 월보험료 30만원짜리 계약을 체결할 경우  FC(보험설계사는)는 총 38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예상할 수 있으며, 현대해상의 어린이보험 월보험료 10만원 짜리 계약을 체결했다면 73만원 정도의 소득을 예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물론 보험료 납입기간이나 보장내역등에 따라 수수료는 일부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시자료 입니다) 아래표에 '시책'이라고 적힌 부분은 보험사에서 특정상품을 일정금액이상 판매했을 경우 수수료외에 별도로 지급해주는 일종의 보너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업적향상을 위해 보험사에서는 매달 시상을 걸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명의 보험설계사가 종신보험 1건, 어린이 보험 1건 총2건의 계약을 체결했을 경우 예상할 수 있는 소득은 526만원 정도겠네요.  이 업적을  1년간 매달 올리면 소득은...너무 꿈 같은 이야기인가요? 그러면 2달에 한 번 은요? 3달에 한 번은?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업적에 대한 압박은 없으니 우리의 절박함만큼 결과를 거두어 가겠지요.  보험영업을 한다고 반드시 억대 연봉에 벤츠를 끌어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을 적절히 부양하고 누구한테 아쉬운소리 않하고 일을 통해 자존감을 가질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하겠지요.

투명하고 높은 지급율율의 수수료 체계, 출근 강요, 실적 강요 없는 GA 프라임에셋에서 시작하는 보헝영업. 
득일까요, 실일까요? 

1본부에서 함께할 신입 보험설계사를 모집합니다.  
보험경력이 없어도 좋습니다. 어린 자녀들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는 '경단녀'분들도 환영합니다.  
출근과 실적 압박 없습니다. 고소득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허나 고생한 만큼의 보람은 있을겁니다. 

프라임GO씨 에게 문의주세요. 친절하고 편안한 상담해드립니다. 
전화도 조심스러우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카톡오픈채팅으로 문의하실수 있습니다.  

프라임GO씨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0109644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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