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에서 시작하는 보험영업, 득일까요 실일까요? - 보험설계사 교육편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보험설계사의 정착율에 대한 고민과 보험영업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GA가 각광받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는 점에서 GA가  전속 보험설계사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지난포스팅 참조) http://prime01068384445.tistory.com/121

그러면 어떤 GA에서 영업을 시작하는것이 좋을까요? 몇 가지 체크포인트가 있습니다.

• 보험설계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줄 체계적인 시스템과 교육프로그램이 있는가?
• 수수료와 시상금 체계가 투명하고 적정한 그레이드로 지급이 되는가?
• 영업분위기는 자율적인가, 활동과 업적 압박으로 고혈을 쥐어짜고 있지 않은가?

그 외에도 다양한 고려 사항들이 있겠습니다만 우선 이 정도만 검토해도 GA의 비교우위를 설명하는데는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아래의 자료가 분명하게 비교를 해줍니다. 

어설픈 의리나 계속분 수수료 때문에 이 업을 지속하게 해주는 더 중요한 요소들을 고려하지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료 출처) 프라임에셋 교육팀 

고려해야 할 여러 체크포인트 가운데서 교육이라는 한 가지만 카테고리만 살펴볼까요?  

보험영업을 오랫 동안 지속해오신 경험많은 설계사분들은 영업을 지속하게 하는 핵심엔진은 '활동량'과 '교육'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십니다. 활동량이야 전적으로 개인의 의지와 열정여부에 달려 있지만 교육은 그러한 의지와 열정을 이 효율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구체화 시켜주고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의 교육체계는 쉽, 멘탈 강화라는 명분으로 억지로 꾸겨 넣는 세뇌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거지로 사람을 움직에게 하는 반복세뇌 교육은 우김질을 잘하는 보험설계사들만 양산할 뿐이죠.  보험설계의 개인 역량에 따라 단계별로 입과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영업경력이 전무한 신입설계사도 교육 프로그램을 잘 이수한다면 지식과 열정을 갖춘 보험설계사로의 성장이 가능합니다.

특화된 교육팀이 교육과정을 더 세분화하여 각 단계에 맞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자료출처)프라임에셋 교육팀

그 밖에 오프라인과정으로 프라임에셋 본사의 직영사무실인 사업단에서는 월초 영업방향 안내, 보험사 신상품 교육, 보상관련 오픈강좌 등의 부가적인 교육과정이 쉴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이 없어 영업이 안된다는 핑계는...네...말 그대로 핑계입니다. 

프라임에셋 사이버 교육센터 - (자료출처) 프라임에셋 교육팀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운영되는 사이버 교육센타는 기존의 교육전문업체에 위탁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과정을 각 사람의 필요에 맞게 재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격시험부터 시작해서 법인영업등 깊이있고 폭넓은 지식이 필요한 영업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 까지 프라임에셋의 보험설계사들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정리해보면 프라임에셋의 교육시스템은

각각의 보험설계사의 역량에 따라 세분화된 프로그램

온, 오프라인이 균형있고 촘촘하게 구성되어 지속적으로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교육시스템에서 영업을 시작하는 것, 득일까요? 실일까요?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GA에서 보험영업에 도전하실 분들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프라임에셋의 시스템 가운데 핵심영업거점인 '사업단'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지점장 0109644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