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본 입니다.
어제와 다르게 거짓말처럼 날씨가 시원 하네요..가을은 이미 시작 됐어요~^^
짜증나는 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고 결실을 맺는 모두의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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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험의 조건. 보험비교 기준. 보험 제대로 가입하기.
안녕하세요. 약관보는 앵둥맘입니다. 최근 보험 비교사이트도 많고, 보험을 비교해보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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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영업1본부의 특징중 한가지 이야기 해 볼게요`
보험영업,보험설계사 하면 쉽게 뛰어들 수도 있고 또 쉽게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직종인데요~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을 할때 진입장벽이 낮고,입사 후 지속가능한 매출을 이뤄 생활에 문제가 없는 소득을 만들기란 어렵기 때문인건 누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생각 해 볼점은 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의 소개나 제안으로 보험에 발을 들였으나 채 1년도 못버티고 ,어영부영 공부만 하다가 또는 ,관리자의 결정에 따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다 그만두는 케이스를 많이 봐 왔어요.
"그만두는 이유"
가장 일반적인게 소득이 되지 않으니~쉽게 말해 매출이 없고,돈이 되지 않으니 그만 두시는 분들이 대다수 이겠습니다.거의 모든 설계사의 이유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보험회사에 소속된 신입설계사는 1년이면 90%가 그만 두고 떨어져 나가는 예가 너무도 많아요.
GA쪽은 말 할 것도 없지요.대동 소위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개인의 영업력에따라 차이는 있지만,우리 프라임에셋은 1만여명의 설계사님들중
장기 근속자가 무려 반수 이상이 넘습니다.그리고 보험회사 운영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보험신입
의 입사 비율과 정착율이 보험회사와 대리점을 통 털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위와 같은 프라임에셋의 인적구성 특징을 본다면 몇가지 요소가 있죠~
첫재,
마구잡이식 증원 입사가 아닌 선별적인 리쿠르팅을 회사차원에서 합니다
-전 소속사의 금융채권 개인채권 회생 파산 보험업범위반 행위가 있는 경우
소명하지 못하면 입사가 제한됩니다.
그리고 각 본부별 지사별 컨셉에 맞는 또는 적합한 기질을 파악하고 인재를 뽑기 때문에 옛날처럼 무조건 입사를 종용
하지 않습니다.사실 이제는 그럴떄도 됐다고 생각 합니다.
둘째,
입사자의 30%가 넘는 "보험신입"경우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컨텐츠를 제공해 나름의 시장을
만들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
사실 대다수의 보험회사 대리점들의 교육은 얼두당토 않는 현실감이 떨어진,그저 자기회사 자기상품이 최고라는 세뇌
에 가까운 교육을 해 관리자와 회사의 입맛에 맞는 영업을 반강제로 시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세의 교육 특징은 강제성이 없고 본인의 관심도와 전공에 따라 "선택적 자율교육"이 이루어 지고 온라인
은 물로 오프라인 강좌도 영업현장에서 직접 써 먹을 교육을 하므로,오글거리는 타사의 교육과는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
세쨋,
회사정책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있습니다.
장기근속자분 대부분은 그간의 매출로 인해 관리수당이 일을 안해도 나오는데요
어쩌면 계속분은 나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인데 이를 이런 저런 기준으로 덜 지급하거나,아예 지급을 안하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으외로 많다는 현실입니다.
사실 이부분은 입사상담시 처음부터 질문하는 사람이 드물기에 관리자가 먼저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
프라임에셋은 단 한건의 매출 계속분이라도 영업규정에 의회 10원한장 공제하지 않고 다른 조건없이
끝까지 지급 해 드립니다~!이것이 프로그램화 되어 있습니다.
뭐 이정도의 이유로 프라임에셋 시스템이 있으므로,장기근속자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본질적으로는 회사의 안정성이 확보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코로나여파로 금융시장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새로운 금융플랫폼(토스 카카오 케이뱅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등,,)은
이제 필수적인 일상금융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보험회사도 비대면 전자청약,AI를 이용한 언더라이팅(인수심사) 실
행등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
코로나가 한몫을 했지만 언제가는 변화 되어야 할 시스템인 것은 맞는데,
여기서 우리는 이런 급변의 시장에서 보험영업
을 업으로 삼아,목표하는 소득을 이룬다고 한다면,당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보험영업 마케팅을 준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통적인 대면채널의 일명 "보험아줌마 아저씨"의 시대는 이제는 새로운
판매 플랫폼에 적응 또는 준비하지 않으면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지 못해 지속된 성장의 한계가 올 것이라 보입니다.
영업의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분명한건 현재는 온라인기반 고객 확보가 관건이라는 말씀.
보험경력자이건 이제 신입설계사건 동일한 선상의 게임이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보험영업에 신입인 분들의 그야말로 보험의 보자도 모르는 2030 청년 설계사님이 일정 부분의 교육과 함께 성
장 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실수령액 500만원 이상)
저는 제안 드립니다.
일년간 세금만 450만원을 내고 있는 15차월의 본부직할 신입FC(워킹맘)님
이런 저런 이유로 영업에 한번 뛰어 든다고 하면,나만의 시장을 확보 할 수 있는 온라인영업을 한번 도전하는게 어떤
지 생각 해 봅니다.
저는 프라임에셋에서만 17년을 근무하면서 이런 저런 시장 변화와 여러 설계사님을 봐왔으나 지금처럼 준비된 사람이라
면 상상 이상으로의 성장을 하기에 좋은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꿈을 이루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소득수준을 만들고자 한다면,현 시장을 잘 파악도 잘 해야 겠지요.
보험영업 분명 쉬운일은 아닙니다.
소득의 양극화도 무척 심한 직업이구요.
하지만 말이죠.? 각자에게 맞는 영업방법은 있습니다.(물론 아예 영업체질이 아닌 분들은 아예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합니다 - 관리자의 안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
3개월만 씨를 뿌리면 열매을 맺고 그 사이클을 이어가 목표하는 소득에 근접 할 수 있는 계단을 만들어 드립니다.
그래도 보험영업을 하는데 한달에 500만원 이상은 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 기준을 넘을 수 있도록 알려 드립니다.
경력/신입도 상관 없습니다.
개인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등을 한번이라도 해 봤던 분들이면 충분히 소화 할 수 있겠습니다.
나머진 저희와 함께 키워 가면 되구요.
시원하고 청명한 가을바람이 붑니다.
이유모를 설레임에 뭐든 새롭고 즐거운 일을 생길까 싶군요.
결실의 계절~이 가을에 새희망으로 프라임에셋에서 여러분의 꿈을 한번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프라임에셋 입사 17년차 본부장이 사탕발림 허세가 없는 진정한 노력을 통한 성공의 길을 동행 해 드리겠습니다.
용기를 내세요.어렵지 않습니다.돈욕심과 성실성만 있다면.가능합니다
불안한 비정규직에 나의 열정과 노동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해 미래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 청년 여러분.프라임에셋에 입사하는 순간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좋은 회사의 시스템에서 꿈의 지도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속 시원하게 상담드립니다.부담 금지.
커피와 가벼운 상담을 추구 합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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