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에셋 01본부장 이에요
전국이 한파로 얼어붙은 조용한 일요일 이네요,,

서울이 무려 영하 15도..기상청을 믿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숫자하나 틀리지 않고 적중!~-ㅇ-
2021년도 일주일 채 남지 않았어요.한 해를 돌아보면 누구에게나 좋은기억 나쁜일들이 있겠습니다만 우리에겐 희망이라는 것이 있기에 새해에는 작은 기대라도 품고 부품마음으로 2022년을 맞이 하는게 보통의 모습이 아닐까요.
모두가 행운찬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진심입니다.
오늘은 새해에 새로운 도전을 하실 신입설계사(보험영업신입)님이 염두 할 점을 살짝 알려 드릴까 합니다.
작년부터 우리프라임은 GA중에서도 매우 독특하게 보험영업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 설계사님들이 경력설계사의 입사비중을 넘어서는 현상을 경험했죠

우리본부에도 매달 5~10명 남짓의 신입FC님들이 입사지원을 하고 계시는데요~최근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에 출생한 젊은세대가 반이상을 차지하는 특징도 보이고 있습니다.나쁘지 않은 현상입니다.
입사지원을 하시는 분들은 보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다양한 직종의 이력이 있고 무엇보다 월급쟁이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에,또는 빠른 경제적 안정을 꿈꾸며 용기있게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좋습니다~멋진일" 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죠.
프라임에셋이라는 GA에서 영업을 시작한다는 선택은 사업적으로도 매우 잘 선택한 일이죠.
GA의 가장 큰 강점은 상품의 다양성과 각 보험회사별 객관적 데이타 분석이 핵심임에는 틀림이 없죠.
접근 시장의 규모 자체가 한개의 보험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전속 설계사와는 다르지요.
신입이 알아둬야 할 현실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보험영업에 뛰어 드는데,몇몇은 육성기간에 나타나는 영업이 잘 맞지 않는 성향이 나타나고 유치를 한 관리자에 따라 영업에 대한 잘못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종종 있어요.
아직까지 보험영업이 진입장벽이 낮다보니까 한집 걸러 한집에 보험코드를 가지고 있다고 볼 정도로 흔한 직종 입니다만,마구잡이 증원은 지양해야 될 일 이라 봅니다
(우리 본부는 이미 수년전부터 심층 면접을 통해 보험영업이 정말 맞을지 우리회사와 맞을 인재인지를 깊이있는면담을 통해 입사결정을 하도록 하고 있어요)
보험영업.... 만만치 않은 대표적인
push biz. 입니다.
고객 확보를 위해선 먼저 본인의 멘탈을 강하게 먹고
설득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죠.
먼저 신입설계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 어쩌면이미 모두가 알수도 있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이야기 들 입니다.누구나 알 수도 있는 이야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코로나시대"의 보험영업,,
상당히 어렵습니다.
보험이 없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시장이며.애초에 자신감이 반반이거나 본인의 굳은의지와 장기적인 목표가 확고하지 않으면 보험영업에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에 뛰어 든다고 하면 아래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영업성공에 근접할 수 있는
첫키워드는 바로 성 실 성" 입니다.
흔한이야기.
어느직종에서나 필요한 기본자질이지요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보험설계사는 본질적으로"자기사업"입니다.
월급쟁이때 따박 따박 받던 급여라는 개념을 일정기간(계약관리 수수료가 쌓일 기간)은 잊어야 합니다.
고효율 설계사로서 월급여가 천만원이 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입때 무실적이면.급여가 "0원"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과 정보를 사업적인 시각으로 나만의 마케팅도 펼쳐야 됩니다.
월급쟁이때와는 다른 땡하면 퇴근하고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는 것도 한동안은 버려야 합니다.
때때로 고객의 상황에 따라 일과를 마친 시간에도 상담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구요..
고객의 일정으로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면,우리 영업1본부에는 수년동안 억대 연봉을(FC,지사장)유지하고 있는,
"일좀 하시는 분"들은(종합소득세 내시는 분)의 특징을 본다면~
"주말이고 밤이고 낮"이고가 없습니다.
주 활동지역인 서울을 벗어나 5만원이 채 안되는 상품을 상담하러 가기도 합니다.믿고 상담을 하려는 고객과의 약속이 최우선 이어야 한다는 말이죠.만족하면 자연스럽게 또 소개가 나오는게 일반적인 것이며 그들의 노하우죠.
상위관리자도 잘 만나야 합니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이고 어느정도 업적이 증명된 관리자는 여러분의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공의 단계를 모두 내것으로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형제끼리도 성향이 다른데 남을 따라 한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죠.
자신만의 영업툴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잘나가는 관리자나 주변 동료 선후배 FC님의 노하우요?
>>>웬만헤선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알려 준다고 따라 할 수 있는 신입도 드믈기도 하고.
보험시장은 무한정 있는게 아니기에 때때로 동료가 경쟁자인 경우와 타사설계사까지 경쟁을 벌여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어떠 신가요?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행 하기란 쉽지않은 일들입니다.이런 마인드와 자신감이 없다면 영업은 무척 힘들어 질겁니다.
*정리를 해 볼까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일 수도 있는 이야기들,하지만 실행하기란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죠.
무엇보다 보험영업에 발을 들일때는 확고한 소득목표와 실천가능한 영업에 대한 목표들을 이룰 수 있도록 몸에 체화시켜 좋은습관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과연 영업이 체질에 맞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궤적이 사람과의 관계맺기에 어려움은 없었는지도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보험영업에 관심이 있거나 이제 막 영업을 시작하려는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험영업 어려운일이지만 밝은면을 본다면 어느직종보다도 동기부여와 보상이 확인한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보험영업에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 - 제가 생각하는 월 500만원 이상의 평균치 설계사를 갈망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쓰지못한 성공과 실폐의 사례를 프라임에셋 입사 17년차 저 1본부장이 가감없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한다면 지인영업 없이도 6개월 안네 500만원의 소득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툴을 제공 해 드리고 있어요.

이글을 보고 작은 희망과 용기가 생기신다면
부담없이 상담신청 하시길 바랍니다.있는 그대로의 보험영업의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010 3165 1881

제가 있는 가산디지털지점 이외의 전국 어디든 지사개설
또는 개별 입사상담 도와 드립니다.전국 관리자 매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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