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1본부 고병석 입니다.
GA설계사 20만명 시대가 왔네요. 보험사의 구태의연한 영업관행과
그사이 더 똑똑해진 소비자들을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이겠습니다.
현업에서 일하는 보험설계사들은 점점더 선택의 기로에 서게겠네요.
한국보험신문 8월 14일자 기사소개합니다.
수수료지급, 소비자트렌드.
영업에 중요한 두가지 요소가 모두 GA의 장점을 더 부각시킵니다.
보험영업을 자신의 업이라고 느끼신다면,
그런데 그 업이 지금 갈림길에 서있다고 느끼신다면,
냉정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하셔야겠죠.
여러분의 선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정직하고 바른 정보만을 안내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