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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_GA바른정보/본부장 다이어리

프라임에셋 서울 수도권 본부장님 소개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입니다
오늘은 제가 12년동안 한회사에서 굳건하게 근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본부장님들을 간략하게 소개 해 볼까 합니다.

1본부장을 있게 한 본부장님들

저는 2004년에 입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우리본부 소속의 설계사님은 대략 12명 내외 뿐이고
본부직할 지점으로는 강북에 아담한 지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본부를 운영 할 수 있게끔 도움주신
위 사진속 본부장님들은 과거 지점장 또는 FC로 "홀홀단신" 프라임에셋에
입사후 현재는 저와 같은 영업본부장으로 활동하고 계시지요.
지난 추억이야 각자의 느낌과 기억으로 저장  되었겠지만
지금의 저의 느낌은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개선 진화 되어야 할,보험시장에서
"진짜회사"다운 프라임에셋이라는 GA가 없었다면 지금이 저를 있게한
1본부 출신 본부장님들 만날 수는 없었겠지요..

늘 어렵다는 보험시장~!
제가 근무 하면서 어렵지 않은 시절이 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성장의 핵인 설계사님을 중심으로 관리자승격 체계가
오픈 되어있고,운영또한 개인의 결정이 아닌 규정화 시스템화 되어
있는 GA로 누구나 본인이 원한다면 유치 승격 분할을 통해
영업본부장까지 성장 할 수 있습니다(밸류체인)

지금도 시장은 어렵습니다

하지만,프라임에셋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규정적용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회사이고 이미 입증된 시스템적 우월성으로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자리매김한 "리더컴퍼니"임에는 분명 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앞으로의 모습을
예측하기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닐 런지요?

정보상담은 위사진 속,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동서남북에 계신본부장님에게 언제나 문의 하세요.
다양한 경력과 영업컨셉은 어느조직 어느영업
경력이라도 도움을 주실 것 입니다.

다음에는 각 본부장님들의 특장점과 영업조직 컨셉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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