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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천국 프라임에셋 그리고 1인GA 연합GA... : 네이버블로그


 

FC천국 프라임에셋

안녕 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1인GA,그리고 중소대리점끼리 뭉쳐 몸집 불리기를 한 연합GA

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각종 매체에 고수수료를 준다며 설계사를 모집하는 일명 1인GA는 

그들이 주장하는 "고수수료율"을 적용받지만 소속 설계사에게 영업을 

독려할 수 있는 시책이 따르지 못하는 점과 설계사의 구속력과 책임감 결여

그리고 교육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이 힘들어 지속된 매출 인원의 성장을 도모 

하기 어렵다 생각 합니다

게다가 그들이 주장하는 "고수수료를" 적용 받는 설계사는 극소수의 고효율

설계사에게 집중되어 일반적인 "보통의 설계사"에게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어 버린 것이죠

단 한건을 해도 업계최고의 수수료를 지급한다는 유혹~!

그 이면엔 "관리부재"라는 악요소가 숨어 있다는 느낌 입니다

매출에 따른 성과 보상이 동기부여가 되어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엔

어려운 구조 입니다

결론은 "혼자북치고 장구치고 개인총무까지 둘 체력"이 된다면 

그리고 팀웍이 아닌 나홀로 영업 기획 시장발굴 할 자신이 있다면 어울리겠습니다  

회사의 안정성과 투명성은 지표가 없어 본인의 판단으로 평가 해야 겠지요.

 

●다음으로 연합GA형태...

최근 중소대리점끼리 뭉쳐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되어 마치 단일회사 단일GA인듯 보이는

유니온방식GA

먼저 우리는 "왜 뭉쳤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보험영업은 성과에 따른 보상이 가장 극명하게 나오는 사업입니다

보험사에서 지급받는 대리점 성과및 수수료는 매출에 따른 "차등지급"입니다

당연 매출이 많으면 그만큼 보상도 크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대리점끼리 뭉쳐 단일회사로 평가 받아 좀더 높은 수수료와 성과를 받는다는 것이

설계사님에게도 보상이 돌아가느냐에 주목 해야 합니다

여러 복잡한 이해관계속 필요에 의해 합친 대리점연합은 결국 각각의 대표의 이득이지

설계사님들이 느끼는 좀더 나은 성과보상은 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회사 이름이 내소속 지점이 나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바뀐다면?

그리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충분한 이유와 내게는 또 어떤 이득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회사이름은 같되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할 대표가 없는

각각의 지점 지사장이 대표인,독립적인 형태와 지급율을 가지고

서로다른 수수료 지급율로 그야말로 어디 지사는 이렇게 저쪽 지사는 이렇게

어디 지사에 소속 되어 있나에 따라(대표의 마인드에 따라,기분에따라) 

같은회사 같은 상품임에도 성과와 보상이 차이가 나는 구조 입니다

또한 교육 ,내부관리시스템,보험사시상,유치,승격에 따른 규정도

지역별 조직별 제각각 입니다

단일화된 규정이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경우에 따라선 장점으로도 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원래대표라면,,

 

이상 요즘 유행하는 GA 형태에 대해 

"그쪽"을 경험했던 설계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써 봤습니다

다음엔 우리 프라임에셋의 성장엔진,

밸류체인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행운깃든 하루 되시길 ~^^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지름길은 없습니다,바른길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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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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