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프라임에셋과 강북프라임에셋에서 신입 경력 설계사 매칭팀 모십니다

인천프라임에셋과 강북프라임에셋에서 신입 경력 매칭팀 모십니다

경력에 따라 온라인영업팀내지 전통 대면 영업팀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팀장 지점장 도전시 배양기간 동안 "전담총무" 지원 가능 합니다

서울을 둘러싼 산들이 알록달록 물든 완연한 

가을이 되니 지금이라도 산으로 달려가고픈 

심정이 드는 날 입니다~^^*

안녕 하세요~!프라임에셋 1본부장 입니다

오늘은 전속설계사의 GA로 이직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최근의 보험매일기사"~

"6개월, 1년 교육을 잘 시켜 놓으면 그만두고 나가요. 

보험영업을 그만두는 것 같지는 않고,,,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가는 거죠.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데다 초기,받는 수당도 많으니 

그쪽이 더 낫다고 보는 겁니다."(대형손보사 임원)

위 모 대형손보사 임원의 인터뷰처럼 

보험사 대면 판매조직의 주축이었던 전속 설계사(한 보험사에 

소속돼 그 회사 상품만 판매) 조직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웬만한 불황에도 영업조직 확대에 치중하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특별한 현상이라 생각 합니다.아니 "때가 된 것"일 수도 있지요..

경기 불황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소형사들의 급속히 조직개편을 해 가는 중이고

프라임에셋처럼 초대형GA의 약진으로 된 결과 이지요.. 

프라임에셋은 필드에서 직접 뛰고 있는 FC님들에게 가장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진짜 투명한 회사이고

향후의 보험시장 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합리적인 영업규정, 

모든 성과, 수수료가 오픈되어

그야말로 설계사님을 위한 회사 "FC천국" 이라 생각 드내요..

하지만 대다수의 전속 보험사의 영업채널 과 GA의 모습은,,,,어떨까요,,?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계신가요?

같은회사 같은상품,,

하지만 다른수수료?  

흔한 GA들의 대표마인드에 따라 규정이 바뀌는

알 수 없는 운영방향... 

관리자의 운영방침에 따라 들쭉날쭉한 수수료... 

그리고 불투명한 시상금 집행.... 

상위관리자의 종속관계로 인해 성장의 한계가 있는 시스템... 

회사의 여건에따라 특정회사 특정상품의 판매 강요에

여러분의 잠재력을 방치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제 두어달 남은 2017년 입니다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좀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보험사업을 원하신다면

부담없는 정보상담 하시길 바랍니다

-1본부장 010 6838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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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에 따라 온라인영업팀내지 전통 대면 영업팀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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