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애는 추위로 막바지 겨울로 치닫고 있는 아침입니다.벌써 1월의 끝자락이고 2월초엔 입춘이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추위는 이번이 "마지막 발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바람을 이겨내면 결국엔 꽃이 피겠지요.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입니다. 이번엔 저와 근 10년을 프라임에셋에서 한솥밥을 먹은 임임혁본부장에 해대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같은 본부장으로서 어쩌면 가장 여러채널의 영업경험과 다양한 경력의 내공이 돋보이는 본부장님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임임혁 본부장님은 20대부터 영업의 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보험의 대변혁 이었던 2000년도 초반(종신보험이라는 상품이 보편화 되었을적)에 30대 초반의 나이로 우리 프라임에셋 같은 당시엔 생소했던 독립GA를 설립 했던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어쩌면 설계사로 시작 해 법인대리점의 최고영업관리자까지 올라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마치 지금의 프라임에셋과 흡사했던,그당시의 보험시장으로선 상당히 달랐던 컨셉을 가지고 법인을 운영 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법인임원에서 프라임에셋으로 입사 한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십년전 임임혁본부장은 그야말로 일반적인 설계사로 입사 했습니다.딸랑^^ 후배 FC 한명과 함께!(현재,후배 FC는 프라임에셋 지점장으로 근무중).무엇보다 임임혁본부장은 프라임에셋의 대다수의 본부장님들과는 다르게 예하 지점장님이 있음에도 필드의 영업감각을 아직도 연구 직접 영업컨셉을 발군,영업을 뛰고 있는 몇 안되는 본부장님 입니다.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영업을 뛴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팀원들의 영업관리와 기존,관리 하던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고,상품지식을 계속 연마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 되겠습니다. 프라임에셋 강동사업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임혁본부장은 서울 강동사업단외 인근 경기도 하남시 일산 용인 그리고강남까지 서울및 수도권에 집중해 지점과 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멀리는 제주도까지 미니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만큼 활동 반경이 넓다는 이야기 입니다.임임혁본부의 가장 큰 특징은 본부만의 재무설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입은 물론 기존의 경력 설계님에개도 좀더 전문적인 영업에 기틀은 다질 수 있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10년을 봐오면서 정말 생초보FC가,또 영업의 맥을 못잡는 전속보험사의 맨탈저하 설계사까지 체질을 개선,기존의 생산성을 뛰어넘는 효율달성을 보고 있노라면 신기한 느낌마저 듭니다.진짜영업,특화된 재무설계를 위한 점프업이 필요한 설계사님은 임임혁본부장과 정보상담 추천 드리는 이유 입니다.전속에 계시건 이제 막 시작한 보험영업의 맥이 필요한 현실적인 필드 매뉴얼이 필요하신 FC님 추천 드립니다.아마도 보험영업의 스킬은 프라임에셋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본부장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그만큼 영업현장의 필드감각을 갖고있는 설계사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본부장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임임혁본부장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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