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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_GA바른정보/본부장 다이어리

프라임에셋 1본부 바른정보 보험회사 설계사와 GA 설계사 통계 프라임에셋 FC로 입사


프라임에셋 1본부 바른정보 보험회사 설계사와 GA 설계사 통계 

프라임에셋 FC로 입사....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입니다~!

오늘은 시장에서 판매채널의 대세가 되어버린 보험회사 전속대리점 

설계사에서 GA로의 이동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먼저 협회등록인원 기준으로 2017년의 설계사수를 비교 해보면..

GA 설계사는 9.8% 증가 했으며,보험사 전속설계사 대리점은 6.9% 감소 했습니다,,

지난해 여러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형사들 탓인지 

생보사 설계사가 전년보다 10.1%(10만6989명) 줄었으며, 

손보 역시 2.4%(8만1969명) 감소했지요,...

손생보협회 등록인원 통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설계사 규모가 500명 이상인 대형 GA는 무려 50%가 증가 했습니다..

설계사 500명 이상 GA는 2014년 말 37개에서 지난해 56개로 늘었습니다. 

또한 프라임에셋처럼 웬만한 보험사보다 설계사 수가 많은 3000명 

이상의 초대형 GA도 10개에서 13개로 증가했지요...

하지만 프라임에셋처럼 "단일회사 기업형 GA"가 아닌,

운영상의 필요에 따라 모인,대리점 연합성격의, 

"연합형 GA"의 경우 취약한 내부 통제와 구조적으로 본점의 통제 기능이 약해 

불완전판매 경유계약등 통제가 어려운게 사실 이지요...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원수사와 버금가는 인원규모만큼이나 

교육과 내부관리감독 체계 그리고 투명한 수수료정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등 다양한 부분에 재투자가 되고 있으며,현 시장을 반영한 현실적인

트레드교육과 각사의 정확한 보장분석자료 온라인 교육컨텐츠 자체운영등

어느 대리점도 모방할 수 없는 견고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같은회사 같은상품을 판매하고도 왜 다른 수수료와 성과시책을 받아야 할까요,,,

GA로의 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저 그런 대리점이 아닌 회사다운 회사 프라임에셋은 본부장부터 설계사까지

모두 같은규정을 적용받고 있으며,진짜~!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관리자로 도전

내사업같은 보험사업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추가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내용 참고 하시고 부담없는 정보공유 언제나 환영합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간단한 질문체크로 프라임에셋 정보상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0~30초면 됩니다~^^

아래 URL 이나 밑에 로고를 클릭 하면 됩니다,,,

                                                                              http://naver.me/5IURKb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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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이 여러분의 성공의 도약대이자 행복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만 15년동안 근무한 1본부 조도현본부장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부담없는 정보상담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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