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강서 영등포구청 당산 목동 거점영업 설계사 주부재취업

프라임에셋 주부재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프라임고씨 입니다. 

뭐처럼 환하게 개인 날씨와 함께 상쾌한 출근입니다. 

그간 지사사무실 오픈관계로 몇 일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작은 사무실이라 크게 신경쓸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현실은 생각을 훌쩍 뛰어넘는군요.  

이런저런 신경써야 할 요소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위층의 프라임에셋 강서사업단의 인프라에 기댄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사무실의 

기능을 갖추게 하는데 일주일의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이젠 쾌적한 업무를 볼수 있는 

사무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초고속 인테넷선을 제공하는 20석의 FC좌석을 갖추고

팀빌딩을 하는 영업관리자를 위한 별도의 지사자장석 3석을 갖추었습니다.

미팅을 위한 별도 공간도 확보해서 나름의 구색을 잘 갖추었다고 자평합니다 ^^

별도사무실을 오픈했기에 그간 미뤄왔던 정식 지사명도 네이밍을 했습니다. 

고심끝에 In5HQ(이노에이치큐) 지사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아직 좀 오글거리긴 합니다. 입에 붙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죠.

3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진 지사이름을 지어보려고 했습니다. 

나름의 지향점도 담아보려 했구요

1. Incubating fifth headquarter  

(5번째 자본부 배양중 - 프라임에셋 영업1본부에서 배출한 5번째 자본부가 되겠다는 목표설정) 

2. Innovating headquarter (혁신적인 본부) 

3. いのう[異能](이-노-) headquarter (남다른 능력이나 재능(을 가진) 본부)

이러한 뜻을 담아 아래처럼 명패도 걸었습니다.

이젠 가열차게 일하는것만 남았습니다. 

짐을 풀자마자 어질러진 책상이네요. 

아직 완독하지 못한 책인 "GRIT"도 찬조출연 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책에서 강조하는 열정적 끈기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프라임고씨가 운영하는 In5HQ(이노에이치큐) 지사 사무실에서 

보험영업을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경력단절로 고심하는 주부님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드립니다. 

또한 전속사의 갑질에 시달리는 신입설계사들에게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드립니다.

여의도, 영등포, 구로디지털 단지 일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근거리에서 출퇴근하며 일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됩니다. 

- 실적에 대한 압박이 없고

- 단 헌건을 계약해도 약정한 수수료 테이블로 지급하고 모수를 공개하는 투명한 수수료체계

- 양질의 컨텐츠를 갖춘 교육 프로그램

- 입사지원부터 각종 행정처리를 전산화한 영업지원 시스템

- 본사 영업지원팀장 출신 지사장의 디테일한 업무지원

이러한 이점을 프라임에셋 In5HQ(이노에이치큐) 지사에서 누리실 수 있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열려있지만 기회는 잡는 것는 한 벌 먼저 움직이는 사람의 몫입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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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고씨 0109644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