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1본부장 조도현 입니다~
오늘은 공격적인 광고를 하고 있는
일명 1인GA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1인GA에서 다시 프라임으로 재입사한 정ㅇㅇ님 상담내용)
최근의 광고를 보면 1인 GA는 중간관리자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설계사에게 수수료를 높게
지급한다는 장점을 강조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왔지요..
하지만 영업에 필수요소인 교육과 조직관리
부재등, 우려했던 문제점을 노출되며 다시금 "
일반적인"?
GA로 되돌아 오는 설계사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14
1인 GA ‘붐’ 사라져 간다 - 보험매일
[보험매일=임근식기자] 지난 몇 년간 ‘붐’을 일으키며 GA시장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던 1인 GA가 쇠락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1인 GA는 중간관리자가 존재하지 않아 계약 수수료를 �
www.fins.co.kr
프라임에셋같이 설계사 1만여명이 넘는
"초대형 GA"를 중심으로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수수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때때로 일부회사는 최고등급)
고수수료율 정책이 운영되니
1인GA의 수수료 경쟁력또한 퇴색된 이유도 있겠습니다.
1인 GA를 표방했던 여러 GA들의
조직 이탈은 설계사에 대한 구속력과
책임감 결여가 가장 큰 원인이었고,
"교육시스템의 부재"로 교육효과가
대형 GA에 미치지 못하는 태생적인
시스템적 한계가 원인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특히 "그들의 기준에"
높은수수료를 지급 한다고 하지만~
어디 보험영업이 수수료만 가지고
동기부여가 되겠습니까~?
소속 설계사에게 매출을 독려하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시책이 따르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모GA경우 1인GA 1인지사장 인원은 2,000명에
이르고 있으나 미디어에 나온 자료를 보면
매월 1개 이상 계약이 이루어지는
활동 설계사는 40%선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건,,이라도 하는 비율이,,40%라,,,
이게 무슨경우인지,,
제가 다 걱정이 되는군요..
그냥 코드만 걸어두고 다른일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좋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회사와
시스템을 이용 하면 그뿐이지요..
다 본인의 선택한 결과이니,,
저는 이현상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 17년을 근무하면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한가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 하기도 어려운 것.
저또한 매일 고민하고 있는 것,,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와
조직의 분위기"가 바로 설계사부터
관리자까지 가장 필요한
항목이자 성장의 핵심요소라
생각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투명하고
합리적인 성과분배를 위한
정교한 전산시스템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종교육에
상당한 투자를 해 왔습니다.
이런 문화와 시스템은 자본만
투자한다고 하루이틀에
되는 일이 아니겠지요...
수수료는 탐이나고 준비는
되어있지 않은 일부 FC 팀장들에게
당장은 모두 해줄것 같이 해놓고
막상 입사를 하면
영업지원 관리
성과에 대한 분배
교육부분등 직접적으로
영업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이
"혼자" 해야만 하는 구조가
바로 1인 GA를 표방하는 회사들의 현실입니다.
(업무와/영업지원에 대해 물어볼곳도 마땅치 않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보험영업으로 현재의 나를
좀더 성장 시켜줄 가능성이 있는 곳이
과연 어디이며,지난 시간
어떻게 성장을 해왔고,
현재는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지는지도 회사 선택시
살펴 보아야 한다는
중요한 잣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ㅇㅇ하면 어떻게 해줄거다" 보다는
과거의 성장과정을 들여다
보면서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고
바로 지금의 모습에서
미래를 예측 해 보는 것이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GA의 선택 기준이 아닐까요?
세상에 도깨비 방망이는 없습니다...
특히나 비즈니스세계 에서는.
프라임에셋은 GA의 리더컴퍼니로
이미 입증된 밸류체인이라는 성장시스템으로
GA업계의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한
1만2,000여명의 구성원이 근무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관리자의 사적인 기준으로
성장을 제어하고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개인의 역량만을
명문화된 영업규정에 의한 평가를 하며
FC에서 최고영업관리자인 본부장까지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회사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위해
어느곳에서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신가요?...
시중의 1인지점,3인지점...어쩌구~~~
1인 GA를 표방하는 곳이
누군가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겠지만,또다른 누군가에겐
(방치된 관리에)영업적인 잠재력 마저 잃어버려
열정까지 퇴색 될 가능성이
다분해 보이는 구조입니다.
(보험영업의 절반은 지속된
동기부여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크게보면 이또한 최고관리자에게
성과와 이익이 집중되는
시스템일 뿐이죠.
시중엔 GA라 표방하는 대리점이 5천여곳이나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GA 대리점을 선택 하기란
참으로 번거롭고 어려운 일 이죠.
하지만 적어도,회사의 무슨 무슨 비밀이
넘치는 곳
리더(사장)가 여러명인 곳
지역별 조직별 수수료의 기준이
들쭉 날쭉 한곳은
피해야 겠습니다.
모든 정보가 오픈 되어 있고
관리자 임의의 운영이 아닌
모든 영업활동과 승격은
열외인원 없이
영업규정에 의해
움직이는 프라임에셋은
어떠신가요?
어려운 영업환경에
내 뜻과 바램이 상반된 조직에서
더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작은 용기를 갖고
가볍게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프라임에셋에 대해 좀더
알아 보신다면
프라임에셋 17년차 영업1본부장이
사실에 근거한
바른 GA 정보를
제공 해 드리겠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프라임에셋 영업1본부
조도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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