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정책에 대해
보험업계가 선택할 수 있는
세가지 시나리오
를 간추려 봤습니다~
먼저 프라임에셋 현재
공식 손해보험 생명보험 수수료규정
첫째, 선지급 수수료 구조 그대로
유지하는 ‘축소된 선지급형’..
‘첫해 수수료 1200%’ 적용을
회피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수수료 재원이 되는
해약공제액이 낮아짐에 따라
모집조직의 총지급수수료 금액이
약 20% 정도 현행보다
줄어드는 단점이 있지만
‘첫해 모집수수료 1200%’ 제한을 받지 않고,
해약공제액 감소 폭 만큼만
익월 수수료 등을 조정해 수수료 감소
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둘째, 분급수수료 통한 총수수료의
최대화를 유도하는 ‘새로운 분급형’
아마도 전속 보험사가 생각하는 가장
유력한 방식이라 합니다...
하지만 영업조직의
수수료 감소폭이 지나치게 크다는 단점이 있지요.
보험사는 영업관리자 수당을
포함한 비례수당을 비롯해 판
매촉진비, 점포운영비, 교육훈련비
등을 포함, 1200% 이내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선뜻 분급형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2차년 이후 추가 수수료 등으로
현행 선지급방식 수수료
총액보다 5%이상 높게
지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금융당국으로부터
'수수료 분급'을 인정받으려면 연간 수수료를
표준해약공제액의 60%이하로 운영해야 하므로.
분급형으로 ‘보장성 상품 첫해
수수료 1200%'의 적용을 받으면
첫해 수수료는 최대 35%까지
줄어 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전속설계사나 보험대리점(GA)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운영비를
인정받지 못한 GA의
상대적 박탈감과 설계사들의 동기부여가
제한적이라 증원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리라 예상 됩니다~
셋째, ‘축소된 선지급형’, ‘새로운 분급형’…
어떤 유형이든 분급구조(지급기간, 지급률)
변경 불가피 합니다,,,
‘첫해 수수료 1200%’ 적용은 연금 및 저축상품은
적용하지 않고 보장성 상품만 적용합니다.
하지만 보험업계 보장성판매비중이
대부분의 수익인(설계사나 보험사 GA)
점을 보면 제한적이나마 성과시책
그리고 표준활동 이상의 고효율FC에
대해 별도의 시상구간을 운영 해야
고효율 조직의 이탈을 방지 할 수
있지 않은까 생각이 드네요....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회사운영자금 용도인
지점운영비가 필요한 GA는
△보험사 직영 지점
△보험사 사업가형 지점과는
다른 대비가 필요한 상황 입니다~
'영업조직의 1∼36회차 유지율,
보장과 저축상품판매비중,
설계사 인당생산성 수준에
따라 선호하는 수수료 유형과
요구하는 총수수료율
수준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보험사는 직영지점
또는 사업가형 지점과 달리
보험사로부터 받는 수수료
중 영업지원 인력비용 등
인건비를 사용해야하는
GA는 운영이 빡빡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수료는 주고 싶다고 맘대로 줄 수 없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상품별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 등,
사업비를 자체 지급기준으로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프라임에셋 같은 자본금이 탄탄한
GA와 중소 GA 연합형 GA의
차이는 더욱 가속화 되리라 봅니다,
내년의 변동되는 수수료 체계가
기회가 될지, 또 어떤 GA에게는
성장의 치명적 리스크가 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이미,우리 프라임에셋은 현재의
지급 체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차입이 아닌 자체 프라임선지급형
수수료체계를 유지
영업조직과 관리자 모두에게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준비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는 설계사님의 수수료를 담보로
차입경영이 아닌 자체적인
자본금으로 운영되어 지는 것이기에
같은 대형 GA라도 독보적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의 정보를 기준으로 볼때
내년에도 역시 프라임에셋은
FC 님에겐 더욱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안정적인 선지급형 고수수료와 성과 시책을
운영 할 것이고~
관리자에게는 합리적인 성과와
관리수당을 지급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내년의 수수료 체계 변동에 따라
아마도 중소 연합형GA에서는
각자의 준비에 따라 조직 변화가
만만치 않게 생길 것이라 봅니다..
현재 보험사 관리자로 근무 하고 계시거나
관리자에 뜻을 가지고 계신분
그리고 현장에서 영업을 뛰고 계신
설계사님들 모두에게
프라임에셋이 가장 좋은GA로
더욱 거듭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얼~~
좀더 자세한 정보상담은
아래 연락처를 참조 하시길 바라며
먼저 오셔서 터를 잡고 회사의 성장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카톡 상담~~~
★관리자에 도전(지사장 팀장)★
하시는 분들께
프라임에셋의 영업규정을
특별하게 해주는 것은 기존의
보험영업 조직에 존재하는 종속적인
문화를 단호히 거부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영업 조직은 영업관리자의 전유물이 아니며,
구태적인 압박과 위계를 잡으려는 방식은
프라임에서 발붙이기 힘든 문화입니다.
프라임에서 관리자로서의 성장을 염두하시는
분들은 이차이를 감안하시고 문을
두드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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